"기획부동산"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토지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 회사도





이 때문에





꽤나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기획부동산은 보통





토지를 싸게 사서





수십 배의 바가지를 씌우는





사기업체들을 말하는 단어인데요








시세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오를 땅이면 괜찮겠는데





절대 오르지 않을





쓰레기 땅을 비싼 값에





팔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더욱이 속여서





땅을 파는 것이니





사기꾼이지요.







사실 부동산 경매,





토지 경매,





토지 회사라고 하면





기획부동산이





상당히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지목이라도





같은 지역이라도





가격이 싸 보이더라도





쓰레기 땅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권리분석하고





이런 쓰레기 땅을 구별할 수 있는





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피해가 자주 발생합니다.








기획부동산들은





대게 은행의 이름을 다서





공신력이 있는 곳인 것처럼





홍보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중은행의 이름을 다서





'OO경매' 등과 같은 형태로





법인을 낸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이 보면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오해하기도 쉽습니다.








사무실도 번듯하고





직원들도 꽤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획부동산 업체가





소개하는 땅은





'공동지분'으로 수십만 평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공유지분으로





수십만 평 땅을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분투자란 한 필지를





여러 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물론 '지분투자'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전에 쓴 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지분으로 투자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수십만 평의 땅을





공동지분으로 가지고 있기에





땅의 지분을 소유한 사람





모두에게 동의를 얻어야





개발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가 풀리고





곧 개발된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수십, 수백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일일이





동의를 얻어야 하기에





개발이 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더욱이





절대 개발되지 않을 지역을





개발되는 것처럼 속여서





수백 배 이상의 이익을





말하면서 사기치는





기획부동산 업체가 많습니다.








지도나 사진, 도면,





가짜로 꾸며낸 자료들은 보여주면서





대박난다고





투자자들을 속이기까지 합니다.








속았다는 걸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죠...








기획부동산은 이미





폐업을 하고





다른 곳에서 또 사기를 칩니다.








대게 이런 업체들이 파는 땅은





도로가 없는 맹지이고





거의 수천 명을





한 필지에 공동지분으로





묶어 놓아서





팔기도 어렵게 만든 땅을 팝니다.








투자자들에게는





땅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저~~ 근처라고 하거나





대충 아무 땅이나 보여주고





토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품게 하면서





쓰레기 땅을





수십, 수백 배





바가지를 씌우는 거죠.








반드시





기획부동산 업체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들 말입니다.








그리고





잠깐 언급하자면





이승주투자연구소 토지투자팀은





단 필지로 2천에서 5천 평 내외의


(이런 땅은 팔기도 수월합니다. 시세가 올랐다고 해도 안 팔리면 무슨 소용입니까?)





깨끗하게 정리된 땅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소유자 또한





보통 5명에서 15명 정도로





마무리 되다보니





개발시점이 임박했을 때





비교적 빠른





수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 투자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이승주투자연구소의 토지투자팀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해보시라는 겁니다.








수많은 사기들





발품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공도





발품이라는 노력에 의해





나오는 결과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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