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사기꾼,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으로 약할 때








뉴스 등의 덧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일반인보다 악질업체들을








꽤나 많이 보는 편인데








불법 기획부동산 업체 역시








추악하리만큼 더러운 영업을 한다.














법에 선처를 호소하면서도








피해자들에게는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그들을 보며..








'어쩜 사람이 저렇게 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로 불법 기획부동산 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조차








그들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기획부동산인줄을








모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렇기에 토지 투자자로서 








만나는 영업사원에게 








어느 정도 믿을만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과감히 벗어나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서 몇 일 근무하지도 않았으면서








무조건 땅이 좋다며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런 분류다.














주로 모르는 스팸전화로나








지인이 갑자기 부동산을 소개하는 경우인데








마음은 아플지 모르겠지만








과감히 거절하는 것이 좋다














수천만 원 돈을 날려놓고 지인을 욕하느니








거절하고 매정하다고 잠깐 욕먹는 것이 낫다








오히려 거절하는 것이








지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이다.














미안하다고 해서 다른 지인을 소개한다면








소개해준 지인에게








원망을 들을 수가 있으니








그것도 삼갈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믿을만 하다고 해서








그 땅까지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니








제시되는 서류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라는








옛 속담처럼 확인하고 또 확인해보아야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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