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은행만큼 안전하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소자본 재테크의 절대자, 이승주라고 합니다
저는 3권의 책을 집필했고
또 4번째 재테크 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불안한 미래에
잠 못 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많던 청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린 나이 20살에
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친구들 용돈 받을 때
저는 군대에서도 어머니께
용돈을 매달 200만 원씩 드렸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었을까요?
저의 모든 이야기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 책에 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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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재테크 부문에
전문가로 알려진 저에게는
타업체에서 많은 권유를 받았습니다
주식 소개해보지 않겠냐고 말입니다
주식!!!
수익성으로 봤을 때는 참 좋습니다
저에게만 말입니다
소개했을 때 떨어지는 수당이 꽤나 높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달콤한 권유들을 거절한 이유는
저의 자존심 때문입니다.
'양심이 자존심이다'라는
저의 좌우명에 금이 가는 행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상품은 절대 투자자가
돈을 벌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투자자가 돈을 잃어야
회사가 돈을 버는 구조였기 때문이죠
일반 주식도 그렇습니다
초보들이 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사기성 짙은 업체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짝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는 기업은
잠깐 달콤할 수 있으나
그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회원들에게도 하면 안 될 짓이고
저는 제 이름
이. 승. 주
제 이름 석자 내걸고 하는 것인 만큼
오래 가고 싶습니다
더욱이 저와 회원 분들은
함께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람되고
직원들도 저를 믿고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겠어요?
저는 확실한 것만 말합니다
재테크에 고민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글을 읽어보세요
분명히 도움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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