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부터 20살까지
아르바이트 월급 외에
용돈이라고는 받아본 적이 없던 저는
투자가 무서웠습니다
은행원의 말대로
잘만 된다면 수익이 나겠지만
못하면?
원금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익을 보던, 손해를 보던 수수료까지 내야 하죠)
실제로 금 펀드에서
거꾸로 -10% 가까이
손실을 내는 것을 보고
마음을 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은행의 적금이나 채권(MMF 등)이
가장 좋다고 믿었지요
우선 다른 상품들보다
안전해 보였으니까요
원금이 거의 손실 날 위험이 없으면서
5% ~ 6%의 수익률만 보장해주어도
이건 정말 대박이라며,
110만 원 월급을 받아
허리띠를 조아가며 저축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고 아래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안전하면서
연 5% ~ 6% 수익이 나는 상품이 있다면
좋죠
하지만 기껏해야 본전입니다
사실상 본전 쳐주면 다행이지요
치솟는 물가
나날이 떨어지는 화폐가치
과연 이런 시대에
적금이고 채권이 답일까요?
이 시대에는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돈이라도 빌려서
확실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답입니다
기왕이면
주식이나 가상화폐(bit coin), 선물옵션(도박) 등
이런 위험한 투자하지 마시고
부동산 투자,
특별히 토지 투자하십시오
잘만 공부하면
1천만 원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토지 투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토지장인 카페에
가입하시고 공부하십시오
기왕 공부하는 것인데
확실한 곳, 믿을만 한 곳에서
공부해야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방문하고
댓글도 남기는 분들에게
무료로 투자 교육까지도 해드리고 있으니,
토지장인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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