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 머릿속의 세일즈맨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기회주의자였고, 이기적이었고, 잔인했다. 

하지만 뭐든 사람의 문제이지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직접 사업을 해보니, 영업을 해보니,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내가 분명히 말하건데, 세일즈만 잘해도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케팅도 회사에서 알아서 해줘, 

회사에서 광고비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품도 회사에서 만들어준다. 

심지어 상품에 대한 교육까지 해준다. 

때로는 다른 회사에는 공개하지 않는 정보까지 공개해준다는 것이 매력이다. 


즉, 세일즈만 집중해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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