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학습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돌이켜보니 내가 독수리타법에서 키보드를 잘 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귀혼이라는 게임에서 장사를 하기 위해서 키보드를 잘 치려고 자절로 노력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귀혼이라는 게임에서 '봉인의 구슬'이라는 아이템의 이름을 줄여서 '봉구'라고 했는데 '봉구 팝니다'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 키보드를 자동적으로 잘 치게 된 것이다. 


이를 응용해서 격투기도 게임처럼 하면 달인의 경지에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돈을 버는 것도 그렇게 하면 정말 빠르게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나는 게임을 통해 배웠다. 앞으로도 이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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