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가 많은 좋은 위치의 땅이라고 해서
마냥 좋은 것만 아닙니다
값이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땅이 아닙니다
수년을 기다려서 땅값이 올랐는데
팔지도 못하면 무슨 소용일까요
팔려야 수익이 되는 것인데
팔지 못하는 땅은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철저한 물건/권리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땅으로 만듭니다.
세상에 명품 도자기가 있듯이,
땅에도 명품 땅이 존재합니다
지금도 수십 명의 우리 직원들이
명품 땅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당 길게는 2~3년에 걸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노련한 솜씨를 가진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명품 도자기처럼,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의 토지 장인들이
지금도 명품 땅을 다듬어 만들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대통령이든
누구든 갖고 싶어하는 땅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의 방향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
물건지 언제나오냐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 같네요.
우리는 많은 땅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딱 2~3달에 한 번만 땅을 소개하는데
이유는 엄선하고 엄선해서
정말 수익이 될 수 있는 땅을
수년 간 다듬는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개하는 땅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충분히 많이 공부하고 계십시오!
그때는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가 소개하는 땅이
얼마나 명품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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