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연한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 한다
많은 분들이 나를 토지 투자 전문가로 부르고 있는데
이런 나역시도 바라는 방향은 투자 수익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재테크를 시도하면서
토지만큼 돈이 되는 투자처는 없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투자처인 토지 중에서도
좋은 땅을 항상 찾고 있다
지금도 나를 비롯한 수십 명의 직원들이
좋은 땅 고르고 권리분석하고 있는 이유이다.
투자자에게 좋은 땅은
단연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는 땅이다
이승주투자연구소의 경영철학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자'이듯이
돈이 되는 땅만을 찾고 있다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 말하는 좋은 땅은
수익이 되는 땅만을 말하지 않는다.
물론 가장 기본이
'투자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추후 문제가 없는 땅,
다른 소비자가 원하는 땅을
좋은 땅이라고 부르고 있다
토지 투자는 무작정 땅값이 오른다고 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내 땅이 수용되면서 보상을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 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팔려야 수익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는
5천 평 미만의 단필지만을 취급한다
개발회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크기이기 때문이다
수십만 평씩 하는 땅은
평단가가 저렴할지는 모르지만
수익적인 측면에서 소액투자자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위치에 알맞은 크기라면
누구라도 탐낼 것이고
웃돈을 주어서라도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 소개하는
물건지가 항상 빠르게 마감되는 이유이다
더욱이 수십 명의 토지 전문가들의
권리분석 과정을 거쳐서 문제도록
길게는 2~3년간 작업을 한
깨끗한 땅이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되는 일도 없다
내 피같은 목돈 들어가는 일인데
적어도 이런 땅에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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