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가 있다








나는 가짜들과는 아예 만나지 않는다








누군가 천억 원에 가까운








재산이 있다고 하면








무조건 친해지고 싶을 것이다











그에게 무언가를 팔아도 되고








식사를 얻어먹어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더더욱








가짜들을 만나지 않는다











그들이 설령








천억 대의 부자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나는 내 사람들에게








진짜 친구로만 남고 싶다

























인생에 진짜 친구를 생각해본다








'시집가면 남이지'








'얘도 변할 텐데'








누구나 하는 생각이다.











나에게는 절친한 친구 몇 명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은 우리 매형이고








또 하나는 토지이다











땅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오래 묵을수록 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나의 꿈을 보장해줄 소중한 친구이다








내가 어려울 때 반드시 나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가 필요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나에게 토지는 그런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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