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자할 때 불필요한 행동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토지 투자할 때 불필요한 행동으로

어설프게 공부하는 것을 최악으로 꼽는다

 토지 투자를 어설프게 배우면 아예 안 하느니만 못하다

모두가 알다시피 정보화시대 요즘은

거짓 정보가 많이 나돌아다닌다

많은 물건지가 올라오는 곳에 안 좋은 땅이 섞여있듯이

양이 많아지면 품질을 보장하기가 힘들다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토지 투자야 말로

장인의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수십 명의 우리 회사직원들이

땅을 고르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는

많은 물건지를 소개하지 못하고 있다

세상에 좋은 물건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는 2~3달에 한 번

땅을 내놓는 것이 전부다

이렇게 기다려서 확실한 땅을 잡는 것이

아무 땅이나 투자했다가

수십 년을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이승주투자연구소

우리는 서두르지 않는다

우리가 고르는 땅이 항상 최고인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