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에서는
많은 매물을 올리지 않는다.
많은 회원 분들이 매물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혹은 자기에게 매물이 오지 않는다고 많이들 아쉬워하신다
"왜 여기는 매물이 없나요?"
사실 없는 것이 아니라 안 올리는 것이다.
나는 10여년 가까이 사업을 진행해오고
3권의 책을 낸 공인이다.
아무리 수수료 없이 도와주는 거라지만
나는 양심이 자존심인 사람이다.
양심을 버려서까지 돈이 좋았다면
지금 나의 소득은 못해도 수십 배가 될 것이다.
이게 궁금하다면 보여드릴테니
악용하지 않겠다는 공개 각서 쓰고
+ 1시간 컨설팅비 내고
+ 확인한 뒤, 피해자들 바로 보상 100% 해줄 자신이 있다면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다.
내가 만약에 못하면 컨설팅비 2배 토해내고 말이다.
양심을 배제하면 하루 현금 수천만 원도 우습다.
내가 군대 다녀와서 망해가지고
다시 고시원에서 라면 먹을 때에도
나는 양심을 지켰다.
사기꾼 거지들과는 본질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많은 매물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땅들을 올려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사실 매물을 많이 올리면 회사 입장에서는 좋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뢰밭을 걸어가야 하는 꼴이 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건물 투자하지...'
우리가 굳이 부동산 재테크를 하고
굳이 토지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은
토지 투자가 가장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되는 땅이든
쓰레기 땅이든 상관없이
물건지 올려놓고 "여기 투자하세요"하는 업체들은
책임감이 없는 업체들이다.
이런 업체들과 기획부동산 업체가 다른 점이 무엇일까?
물론 모든 업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튼 나는 이승주투자연구소 카페에
정말 돈이 되는 물건지만 소개한다.
그래서 매물이 많이 없다.
검증되지도 않은 업체의
현란한 말솜씨에 놀아나서 쓰레기 땅 사느니
정말 돈이 되는 확실한 땅을
기다려서라도 사는 것이
천 배, 만 배, 비교할 수 없이 낫다.
우리 이승주투자연구소 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분에게는
특별히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기회를 드리고 있으니
이승주투자연구소 카페 가입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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