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보 회원 분들이 보기에 어렵고








식상한 토지 이야기보다








저의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땅의 가치나 자세한 설명은








2~3달에 한번 신규 물건지 공지가 뜰 때,








회사에 방문하시면








충분히 들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저는 한때 심각한 우울증 환자였습니다








죽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하늘에 계신 신에게 제발 데려가달라는








기도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해서








22살 나이에 벌써 또래보다 꽤 많은 돈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이른 나이에 재테크를 시작하고 창업을 해서인지








아픔이 많았습니다.














아름답기만 한 세상이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았는지








사람을 너무 많이 믿기도 했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었던 저였는데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있었죠.














빨리 성공할 것이라








빨리 돈벌어서 어머니 은퇴시켜드리고








가여운 가족들 잘해줄 것이라 자수성가를 꿈꿨습니다.














그래서 또래 다른 친구들이 술마시고 놀 때








저는 재테크나 창업에 대해서 깊은 연구와








끊임없는 도전을 했습니다














결국에 꽤나 많은 결실을 보기도 했고








이미 많은 회원 분들과 수익을 함께 하고 있지만








순수하기만 했던 어린 시절 저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신에게 데려가달라고 기도를 했었음에도








신께서 데려간다고 하실 때는








조금만 더 있고 싶다고








가족 때문에 조금만 더 있고 싶다고 했죠














청년시절 저는 배신을 참 많이 당했습니다








돈을 날린 것보다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서 아파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사람을 잘못 보아서 나의 잘못으로








사기들을 당한 것인데 말이죠














조금만 더 확인했더라면








내 가족들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꽤나 오랜시간 괴로움으로 지냈습니다.








날려버린 돈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그들이 죽이고 싶도록 싫었습니다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겨주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성으로 잘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지난 날에 아픔이 그대로 있네요














저는 가끔 이런 사람입니다








두서없는 글, 말동무가 되어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회원님들








화이팅 우리 돈 많이 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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