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이번에 토지 투자 권유를 받았는데





땅의 지번(주소)을 알려주지 않아요"









흔히 알려진





기획부동산 사기 예방법을 보면





"지번을 알려주지 않는 업체는 피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물론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번을 알고 투자해야 하는 것이





100% 맞는 말입니다.











다만,





업체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경쟁업체들...











특별히 토지라는 것이 개발이슈,





정보에 민감한 분야이다 보니,





경쟁업체에서 돈이 되는 땅을 잡으려고





땅을 잘 본다고 알려진 타 업체에





고객으로 위장해서 지번을 묻고는





그 일대의 땅을 사들입니다.











이렇게 되면 업체의 입장에서는





기존 땅 지주와의 심각한 트러블,





땅값 폭등 등 상당히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무시하고 매스컴에서





"지번을 알려주지 않는 업체는





무조건 기획부동산"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정직하게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마저 피해를 입는 것을 봅니다.











토지 업체들은 땅을 팔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정보를 파는 회사입니다





지번은 토지의 입지이기에 





그만큼 중요한 정보입니다











제가 회원분들께





계속 강조 드리는 말씀이지만





토지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입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토지 업체들은





전화상으로 지번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확실한 땅을 시간들여,





연구비, 인건비, 기타 비용 들여





겨우 잡은 금싸라기 땅 정보를





어떻게 전화 한 통으로 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은 우리 투자자도





업체들의 상황을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선생이 있어야





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것처럼





토지 투자자와 토지 업체는 공생관계입니다











'난 그래도 토지 업체들이





지번 알려주지 않아서 이용 안 하련다'





라는 분들이 계신지요?











우리 토지 투자자가





땅만 사서 수익을 볼 수 있는 문제였다면





이러한 회사를 거치지 않고





공인중개사나 일반 경매 등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획부동산 업체일지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





이러한 토지 업체를 통해





투자를 하는 것은





'그 업체가 연구하고





다듬어서 만들어 놓은 땅,





정보를 사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가 투자 목적이 아닌,





오로지 건물을 지을 목적이었다면





이런 토지 업체는





굳이 거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땅값보다





미래의 땅값이 높아





그 시세 차익을 보기 위한 투자자라면?








토지 업체를 이용할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건물을 지으려고 해도





사람 안 쓰고 건축자재(건축재료) 사서





 직접 건물을 지으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내 건물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건물 사는 사람이 많지





(건축업자 아닌 이상)





내 건물 직접 짓는 사람은 별로 없죠?





왜일까요?









시간 절약과 안전성,





효율성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예로





아이스크림 가격에





거품 껴 있는 것 같다고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이 많은가요?





이것도 만들어본 사람,





잘 만들줄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것보다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것이





훨씬 시간도 아끼고





돈도 아끼고





맛도 좋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아이스크림을 사 먹습니다





이것은 건물도 똑같고 땅도 똑같습니다









더욱이 우리 투자자는





저렴한 땅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구매하는 땅값 대비 오를만한 땅,





확실한 땅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년 동안 10만 원짜리





그 땅값 그대로인 땅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100만 원인데,





5년 후 못해도





1000만 원 되는 땅을 사시겠습니까?











이런 이유들로





토지 투자자라면





토지 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번을 어떻게 알고





투자하라는 것이지?'라고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이것은 쉽습니다





일단 회사에 방문해서





상담해보면 됩니다











물론 해당 업체에서





정해진 절차란 것이 있을 것인데





일반적으로 투자금의 10% 정도를





입찰금 명목으로 요구를 할 것입니다











계약을 하지 않으면





돌려주는 돈이라고 말이지요











이것은 업계의





일반적인 룰이기 때문에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내 돈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해당 업체가 정말 제대로 된 회사인지',





'내 돈 들고 도망가진 않을지'





불안할 것입니다









이 경우, 입찰금을 입금하기 전에





반드시 왕초보 땅테크 공부 카페에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카페에서는





이런 기획부동산 블랙리스트 명단을





가지고 있고 소식, 정보가 빠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잡아냅니다











더욱이 우리 카페에서는





기획부동산 피해 신고 게시판을 통해





회원들이 자유롭게 피해사실을 공유하고





예방자료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토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토지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10% 입찰금 시스템에 겁을 먹지 마시고





그렇게 해서라도 땅을 직접 보시고





지번을 직접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입찰금 10% 시스템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지번조차, 땅조차 확인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 카페에서는





왕초보 토지 투자자가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또 다른 회원분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토지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혹해서 토지 투자하지 마시고





우리 카페에서 제대로 공부한 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방법이





제대로 된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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