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거의 무직자 3명 중,
2명
각각
1000, 3000씩
종잣돈 마련 도와줬다.
이번에는
특별한 케이스라
전보다 과정이
너무 쉽고 간단했다.
이번 건은 대출이지만
그래도 1%대 금리면
하다못해
보증금에만 넣어도
매년 10.5%씩은 이득 보는 셈이다.
대출이자 1%면
물가상승률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이기 때문에
그냥 평생 가지고 있어도 된다.
나머지 한 명은 1번 팅겨서
추가로 도와주고 있다.
원래 10~20%대 대출도
불가한 사람들을
저리 혹은, 거저로
종잣돈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물론 합법이다.
누구는 겨우
몇천만 원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합법선 내에서,
대상자가 타격 받지 않고,
원래 조건도 안되는 사람들이
이정도 조건으로
종잣돈 마련할 수 있다는 부분에선
최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물론 신용포기하면
1~2억도 마련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기업 대상으로하는
명백한 사기라서
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상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잠깐은 달콤할지 몰라도
업보는 계속 쌓인다.
원래 이쪽은 번거롭고,
도와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아끼는 친구들,
고마움을 아는 친구들에게만
도와줬다.
이 친구들은
아끼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은 가르치면
고마움을 알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도와주어도
나에게 이득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줬다.
그뿐이다.
나는
정보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정보를 주고 싶다.
나 또한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십 원어치의
가치조차 주기 싫기 때문이다.
내가 수많은 시간
흘렸던 땀과 눈물은
고마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흘린 것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종잣돈 마련을 해주는 것을
물고기를
대신 잡아다 주는 것에 비유한다.
당장에는
어미가
새끼에게
대신 물고기를 잡아다 줄 수는 있지만,
항상 물고기를 잡아다 줄 수는 없다.
결국은 어미가 새끼에게
직접 사냥하고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새끼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 사냥법과 낚시방법을
토지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돈 몇천만 원은
금방 날아간다.
로또 1등 당첨되어도
그 돈을 지키거나
돈을 더 불려서
확실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던가?
재테크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돈의 가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때로는 별것 아니게
들리는 교육 내용이
인생을 변화시킬 때가 있지
이 정보의 가치...
만약
여러분에게
이 기회가 닿게 된다면,
여러분은
이 기회를 소중하게 대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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