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보니 


10년 전 그렇게 많은 글을 썼는데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 


어떻게 썼는지 어렴풋이 기억날 뿐이지 


내가 쓴 글을 직접 보더라도 모를 것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들 모두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오늘의 배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손해가 막심했나. 


그렇게 퍼주고 잘해줘도 배신했던 사람들


좋은 사람인 척했던 사람들. 


그나마 나은 사람을 뽑아놓았었으나 그마저도 쓰레기 병신이었다.



자본주의에서는 양심무시력이 큰 사람이 성공한다. 

이제는 절대 당하고 살지 말자 


다 쓰레기다.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하게 허대표님도 그렇고 최대표님도 그렇고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들도 

나한테 적게는 500에서 몇천씩 손해 입힌 사람들이다. 


어떻게 보면 좋은 사람들이지만 결과적으로 나에게 손해를 입혔다. 

실수가 아닌 고의로.

이 사람들이 그나마 사람들 중에는 나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고 

나에게도 이제 자비? 감정 없어도 된다는 교육이 되었다. 



사람이란 원래 배은망덕하다

원래 아무리 잘해줘도 모른다. 

원래 99.999%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

99.999%이란 건 여니가 있기 때문에, 여니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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