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몇 가지를 살펴봤다.
후보로는 보험테크, 빚테크, 주식, 비트코인, 사업 투자 등등
혹은 내가 자신 있어 하는 부동산 재테크를 확장할지였다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본 결과...
부동산 재테크만 한 것이 없다.
그나마 대체할 수 있는 투자처가 사업 투자인데
요즘 핫한 유전자? 쪽 사업을 봐도 크게 와닿지 않았다.
머리 아픈 것보다 확실한 것을 더 보완하는 것이 답일 것 같아서
부동산 투자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아예 재테크 이런 것 하지 않고 운동을 더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직 나는 재테크가 좋다.
이런 걸 직업병이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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