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자면서 본업도 있지만
어느샌가 작가 활동도 하고 있다
한 권, 두 권 집필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4번째 책을 집필하고 있다
하나당 몇 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다림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어려서부터 내성적이었던 성격에
나름 기분 좋은 직업인 것 같다
나는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책의 주제도 매번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다
창업, 재테크, 종교, 이제는 토지 투자 전문 ...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해서
원고를 마무리 짓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우리 회원들에게 책을 소개할 것을 생각하니
더 신중하게 된다
몇년에 걸친 작업이 늦어도
내년 1월이면 마무리 된다
내년도에 출간이 될 것 같은데
열심히 하는 회원들에게는 선물 이벤트를 열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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