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독'이란 용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지난 번 구매자를 감동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루면서
'버드독'이란 용어가 나왔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버드독'이란 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버드독을 알기 전에
자동차 판매왕이라고 불리우는 조지라드의
250 법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지라드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인데,
250의 법칙이 정확히 무엇이며,
여기서 250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250이란 바로
우리 주변의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조지라드가 본 바로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에게
경조사(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가 생겼을 때
방문하는 사람들이
약 250명 정도 된다는 것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깨달음으로
조지라드는 한 사람에게서
신뢰와 호감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 한 사람이
무려 250명의 고객으로 늘어나는 경험을 했고
결국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버드독은 어떤 뜻일까요?
'버드' + '독'
새와 사냥개의 합성어 같기도 한데,
이것은 사냥꾼이 새에게 총을 쏘아서
총에 맞은 새가 떨어지게 되면
그 새를 물어다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냥개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른 각도로 본다면
새는 고객이라 할 수 있겠죠?
새에 비유되는 고객에게
지극정성으로 서비스를 잘하면
그 새는 주변의 다른 새들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새란?
바로 새로운 고객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냥개에 비유되는 인물은
바로 판매자가 될 텐데,
다른 새들의 위치도 알았겠다
이제는 가서 물어와야겠지요?
이렇게 한 사람의 고객으로 인해서
새로운 고객들이 만들어진다는 부분에서
조지라드의 250 법칙과 버드독은
서로 일맥상통,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판매왕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판매를 해야 할지
깨달으셨나요?
아직 잘 모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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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노하우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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