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수성가 공부방의 창업교육을 수강하고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성과를 낸 작은 성공사례를 하나 소개해보려고 한다.
두세 달 전에 연락 온 청년이 있었다.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해서 무직자 상태였던 이 친구는 나에게 정말 돈이 벌고 싶다며, 당장에 돈만을 버는 것이 아닌, 더 나아가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의 부자가 되고 싶은지는 모르는, 그런 상태에 있었다.
집안은 그렇게 못 사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은 나로 하여금 더욱 '도와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친구에게 창업 프로그램을 권했고, 이 친구는 곧 정식 수강생이 되었다.
이 수강생은 창업 경험도 없었고,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로 나를 찾아와서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
교육은 2일 정도 해주었던 것 같다. 실제 교육 시간을 따져보자면 8시간도 안 되었다. 그런데 결과는 놀랍다. 창업 경험은 커녕, 사회 경험도 없던 이 수강생은 불과 2달만에 월 300만 원 순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더욱 놀랄 점은 이 친구, 하루에 2~3시간만 일한다. 그래도 수익이 유지가 된다. 놀랍지 않은가? 현실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루에 2~3시간만 일해도 이 정도이므로, 100만 원대 아르바이트를 겸하더라도 웬만한 대기업 사원보다 편하게 많이 벌게 되었다.
그뿐인가, 이 수강생은 나와 함께 자금마련을 통해 200만 원을 이미 지원 받으셨고, 또 2천만 원, 그리고 1억짜리 자금마련도 도전할 계획이다. 지원받을 확률이 100%는 아니지만, 나는 이 분이 결국에는 자수성가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도울 것이다.
[참고:지원금 200만 원 마련하신 회원님]
우리 자수성가 공부방에서는 이렇게 실제 성과로 보여준다. 본인도 직접 돈을 벌어보지 못했으면서, 무조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교육비부터 받는 직업 강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성공자는 아닐지 몰라도, 대출 인생에서 벗어나 자수성가하고 싶은 사람들만큼은 나를 찾아오면 나는 분명히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 유일무이한, 안전하게 자수성가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전문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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